독일의 주간지에는 각종지식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주부들은 주간지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운다.
주간지 "FREIZEITWOCHE "에 여행지로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그림 몇개만 옮겨본다.
Suedkorea (southkorea 영) 朝鮮을 그대로 해석하여 "아침의 신선한나라"로 시작하여
... 한국사람을 아시아에서 가장 예의바른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경주 남산의 칠불암 마애석불 소개하고 있다.
왼쪽에 여행객이 앉아있어서 크기를 가늠하기가 어렵지 않다.
유럽과는 다른 물레방아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관광객을 위한 용도'라는 설명과함께.
부처님오신날 사찰의 연등으로 장식된 밤풍경이 화려하다.
Puk'ansan(북한산?,북안산?) 'Tonsonsa' 는 어디를 말하는지 잘모르겠다.
아래 댓글 쓰신분이 바르게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