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Dlnstags mit Morrie
미국 작가 미치 앨봄(Mitch Albom)이 쓴 비소설이다. 1997년에 이만부가 출간되었고 205주 동안 『뉴욕타임』 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 인생이란 밀고 당김의 연속이네.
자네는 이것이 되고 싶지만, 다른 것을 해야만 하지.
이런 것이 자네 마음을 상하게 하더라도
상처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자네는 너무나 잘 알고있네.
또, 어떤 것들은 당연한 듯 받아들이네
당연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모리교수가 제자에게 남긴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