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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가족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면서 잘자랐다.
아낌없이 마음을 건넨 지인들, 선생님들 또 주위 사람들.
작품에 그 마음들도 함께 녹아있다. 유예지작가.
욕심도 미움도 모르는 맑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