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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꿈속 같기도∼
마음에 드는 작품을 보면 사진을 찍어
남기려는 마음,
더 나아가 그 작품을
나와 함께 묶으려는 마음
모든 것이 어우러져 또 한 작품이 된다.
작품속에서
작품 감상하기∼
이곳은 원래 연초 제조창 이었다.
을시년스럽게 서있던 이곳을
리모델링 하면서 이전의 흔적을
곳곳에 남겨놓았다.
이런방법이 요즈음 건축이나 리모델링의
추세라고한다.
모두 헐거나 가리지않고
부분을 드러내어
과거를 기억하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