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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damilee 2019. 11. 14. 10:59





  옛 연초제조창에서 탈바꿈한
 문화제조창. 이곳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미래와 꿈의공예-








빛나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꿈속 같기도∼





















   마음에 드는 작품을 보면 사진을 찍어

  남기려는 마음, 

  더 나아가 그 작품을

  나와 함께 묶으려는 마음

  모든 것이 어우러져 또 한 작품이 된다.

 










  작품속에서

 작품 감상하기∼






 이곳은 원래 연초 제조창 이었다. 

 을시년스럽게 서있던 이곳을

 리모델링 하면서 이전의 흔적을

 곳곳에 남겨놓았다.

 이런방법이 요즈음 건축이나 리모델링의

 추세라고한다.

 모두 헐거나 가리지않고

 부분을 드러내어

 과거를 기억하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