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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이름을 건강한 이름으로 바꾸어주십시오.

청와대 청원을 했다. 기본 100명의 청원이 돼야에 올라 간다고 했다. 주위의 호응으로 몇일전 게시판에 올라갔다. 한달안에 20만이 되어야 답변이 있다고 한다. 개인의 청원이 20만이 되기는 쉽지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봉사중 환자와 가족들의 병명에 대한 거부감에 누군가 문제제기는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청원을 했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를 생성할 수도 있지않나 하는 기대도 하면서... 보신분들 함께해 주세요. 를 찾아주십시오. 치매'의 이름을 건강한 이름으로 바꾸어주십시오. 얼마 전, 치매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알츠하이머의 날’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치매에 대한 예방과 치료와, 치매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은 다른..

카테고리 없음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