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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회 2022

코로나19 모든 것을 멀어지게했다. 다시만난 친구들 세월의 흐름 만큼 달라졌다. 그래도 마음은 그때처럼. 2022.10.3

카테고리 없음 2022.10.04

청와대관람

카테고리 없음 2022.02.25

호야 꽃이 피었다

호야 꽃이 피었다. 몇 년 동안 잠잠하더니 화려하게 피어났다. 호야는 생명력이 무척 강한 식물이다. 독일에 살 때 여행기간이 길어져 한 달을 집을 비운 적이 있다. 순간순간 호야 걱정을 하며 돌아오니 그렇지, 바싹 말라 잎이 전부 말려있었다. 포기하고 그래도 물을 주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 조금씩 잎이 살아나는 게 아닌가! 얌전하게 피는 별사탕 같은 꽃은 또 어떤가? 작고 조용하나 화려한 향기를 뿜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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