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반사적으로 <별 헤는밤> <자화상> <서시> 가 떠오른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윤동주의 詩들. 빛나는 짧은 생애.
나는 너무 많은 돌을 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는 하나하나 돌들을 내려놓아야겠다.